청소년상담사 FAQ, "비전공자도 되나요?"부터 "자격증 평생 가나요?"까지 7가지
Q1. 비전공자도 응시할 수 있나요?
✔ 가능합니다. 3급 기준으로 비관련 학사 + 상담 실무경력 2년, 또는 학점은행제로 상담 관련 학사(심리학 등)를 취득하는 루트가 대표적입니다.
⚠ 실무경력은 여성가족부가 고시한 인정 범위의 기관 경력이어야 하니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. 상담 관련 학과 졸업(예정)자라면 경력 없이 바로 3급 응시가 가능합니다.
Q2. 몇 점이면 합격인가요?
✔ 필기: 매 과목(100점 만점) 40점 이상 +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— 절대평가라 기준만 넘기면 전원 합격입니다.
✔ 면접: 면접위원 3인이 각 25점 만점으로 평정해 3인 모두 15점 이상이면 합격.
⚠ 단 위원 과반수가 어느 한 평가 항목에 1점을 주면 합계와 무관하게 불합격됩니다.
Q3. 필기만 붙고 면접에서 떨어지면 처음부터 다시인가요?
✔ 아닙니다. 필기 합격자가 면접에서 불합격한 경우, 통상 다음 회차에 한해 필기시험이 면제되어 면접부터 다시 응시할 수 있습니다.
⚠ 면제 범위·조건은 회차별 시행공고에 명시되므로, 해당되는 분은 큐넷 공고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.
Q4. 시험은 1년에 몇 번, 언제 보나요?
✔ 연 1회입니다. 2026년 제25회는 필기 9월 12일, 필기 발표 10월 21일, 면접 11월 2~6일이며, 정기접수를 놓친 분께는 추가접수(9월 3~4일)가 마지막 기회입니다. 시험 지역이 주요 도시로 제한되니 지방 응시자는 이동 계획도 함께 세우세요.
Q5. 합격하면 바로 자격증이 나오나요?
❌ 아닙니다. 필기·면접 합격 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자격연수 100시간(이러닝 약 45시간 + 집합연수 약 56시간, 과제 포함)을 이수해야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자격증이 발급됩니다. 직장인은 집합연수 일정 확보(연차 등)를 미리 계획해 두세요.
Q6. 청소년지도사와는 뭐가 다른가요?
✔ 이름이 비슷해 자주 혼동되지만 전혀 다른 자격입니다. 청소년지도사는 수련활동·프로그램 등 청소년 활동 지도가 중심이고, 청소년상담사는 심리상담이 중심입니다. 상담 커리어(상담복지센터·Wee센터 등)를 원한다면 청소년상담사가 맞는 선택이며, 두 자격을 함께 갖추면 청소년 기관 채용에서 지원 폭이 넓어집니다.
Q7. 자격증에 유효기간이 있나요?
✔ 자격 자체는 취소 사유가 없는 한 유지되는 국가자격입니다. 다만 자격 유지·활동을 위해 정기 보수교육 이수가 요구되므로, 취득 후에도 교육 의무를 챙겨야 합니다.
시리즈 마무리 — 응시자격(1편)부터 FAQ(10편)까지 청소년상담사의 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. 요약하면 "상담 관련 학사면 열리는 문, 필기 절반의 벽, 그리고 연수 100시간까지의 완주"입니다. 청소년 곁에 서려는 모든 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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