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인중개사 공부법, 떨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(100점 공부하다 60점을 놓친다)
떨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
❌ 100점 공부를 한다 — 절대평가 평균 60점 시험에서 지엽 논점까지 파다가 정작 빈출을 놓칩니다.
❌ 민법·공법 이해에 매몰 — 어려운 과목을 "완벽히 이해"하려다 진도가 멈춥니다.
❌ 기출 없이 이론만 — 기본서 정독 3개월 후 기출을 처음 펴고 좌절합니다.
✔ 반대로 붙는 사람은 처음부터 "어디서 몇 점을 딸지"를 설계하고 시작합니다. 아래가 그 설계도입니다.
1차 점수 설계 — 민법에서 벌고 학개론은 방어
| 과목 | 전략 | 목표 |
|---|---|---|
| 민법·민사특별법 | 기출 판례 지문 반복 — 출제 논점이 정직해 점수 벌 과목 | 65~75점 |
| 부동산학개론 | 계산문제 선별(쉬운 유형만) + 이론 빈출 — 과락 방어 | 50~60점 |
✔ 두 과목 평균 60점이면 끝입니다. 학개론 계산이 약하면 어려운 계산 4~5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나머지에서 정확도를 올리는 게 총점상 이득입니다.
2차 점수 설계 — 중개사법이 생명줄
| 과목 | 전략 | 목표 |
|---|---|---|
| 중개사법령·중개실무 | 범위 좁고 기출 반복 — 최고 효자, 여기서 평균을 끌어올림 | 75~85점 |
| 부동산공시법·세법 | 공시법은 절차 암기로 안정권, 세법은 빈출 세목 위주 | 55~65점 |
| 부동산공법 | 범위가 가장 방대 — 빈출 법률 위주로 압축, 40점 과락만 사수 | 45~55점 |
⚠ 공법을 정복하려는 순간 수험기간이 1년 늘어납니다. 공법은 "이기는 과목"이 아니라 "버티는 과목"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게 2차 합격의 시작입니다.
동차냐 순차냐 — 내 상황별 선택법
✔ 동차(한 해에 1·2차): 하루 3시간 이상 확보 가능한 분. 10월 말 시험까지 1·2차를 같은 날 보므로 여름부터는 2차 비중을 높입니다.
✔ 순차(올해 1차 → 내년 2차):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·주부에게 현실적. 1차 합격 시 다음 회차 1차가 면제되므로 2년 플랜이 안정적입니다.
⚠ 주의: 1·2차를 같이 접수해도 1차에서 떨어지면 2차 답안은 채점 없이 무효 처리됩니다. 동차 도전 시에도 1차 완성이 먼저입니다.
직장인 6개월 시간표 (10월 31일 역산)
| 기간 | 할 일 |
|---|---|
| D-180~121 | 기본 이론 1회독 (인강 배속 활용, 이해 안 되면 일단 진도) |
| D-120~61 | 기출 단원별 1~2회독 + 오답 기본서 역추적 |
| D-60~31 | 기출 회차별 실전풀이 + 약점 과목 집중 보강 |
| D-30~1 | 모의고사 + 암기과목(공시법·세법·중개사법) 파이널 회독 |
✔ 평일 출퇴근·점심 자투리는 암기, 저녁 1.5~2시간은 문제풀이, 주말은 회차 모의고사 — 이 리듬이면 직장인도 충분히 완주 가능합니다.
정리 — 공인중개사 공부법의 본질은 "많이"가 아니라 "60점을 어디서 딸지 정하고 그것만 확실히"입니다. 과목별 목표점수를 책상 앞에 붙여두고 시작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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