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, 놓치면 1년을 또 기다립니다
공인중개사는 상시시험이 아니라 1년에 딱 한 번 치르는 연 1회 시험입니다. 그래서 원서접수 기간을 놓치면 준비를 아무리 잘했어도 그해 시험은 끝. 무려 12개월을 다시 기다려야 합니다. 2026년 제37회 시험은 10월 31일(토)에 치러집니다. 접수일부터 합격발표까지, 캘린더에 바로 옮겨 적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.
- 2026 제37회 핵심 일정 한눈에
- 원서접수 기간 — 정기접수 vs 빈자리접수
- 시험일과 시험 시간표(1·2차 동시)
- 합격자 발표는 언제?
- 큐넷(Q-Net) 접수 실패 안 하는 꿀팁 5
- 지금 당신이 해야 할 다음 행동
세부 설명 전에 큰 그림부터 잡아 두세요. 아래 표 세 줄만 기억하면 됩니다.
접수는 크게 두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. 정기접수는 8월 초 약 5일간 진행되는 본 접수입니다. 대부분 이때 접수해야 원하는 지역·시험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공인중개사는 1차와 2차 시험을 같은 날 하루에 치릅니다. 오전에 1차, 오후에 2차로 나뉘어 진행됩니다.
1차와 2차를 한 해에 함께 붙는 것을 ‘동차 합격’이라 부릅니다. 시간표상 하루에 다 치르므로, 1차만 준비했더라도 2차를 함께 접수해 경험 삼아 보는 전략도 있습니다.
시험일(10월 말)로부터 약 한 달 뒤인 12월 초에 합격자가 발표됩니다. 2026년은 12월 2일(수) 예정입니다. 발표는 큐넷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매년 접수 첫날엔 큐넷 서버가 몰립니다. 아래 5가지만 지키면 접수 사고를 거의 막을 수 있습니다.
② 여권용 규격 증명사진(파일) 준비 — 규격 안 맞으면 반려됩니다.
③ 응시 수수료 결제수단 미리 확인 — 카드 한도·간편결제 점검.
④ 시험장은 인기 지역일수록 조기 마감 — 접수 시작 시간에 바로 접속.
⑤ 접수 완료 후 ‘접수내역’ 캡처 보관 — 시험장·응시번호 확인.
일정을 확인했다면 할 일은 명확합니다. 캘린더에 접수일과 시험일을 알림으로 등록하고, 큐넷 계정과 증명사진부터 준비해 두세요.
일정을 잡았다면, 이제 무엇을 공부할지가 궁금하시죠? 다음 글에서 1·2차 시험과목과 합격 기준(과락·평균 60점)을 상세히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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