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택관리사보 공부법, 회계를 포기하면 떨어집니다 — 과목별 점수 설계와 1년 로드맵
대원칙 — 1차는 과락 방어전, 2차는 75점 설계전
이 시험의 구조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.
✔ 1차(절대평가): 경쟁자는 없지만 세 과목 모두 40점을 사수해야 하는 과락 방어전 — 올해 응시자 절반이 여기서 무너졌습니다.
✔ 2차(상대평가): 선발 1,600명 안에 들어야 하고 최근 합격선이 평균 68점대 — 처음부터 평균 75점을 목표로 설계해야 안전권입니다.
⚠ 그래서 "전 과목 골고루 열심히"는 전략이 아닙니다. 어디서 몇 점을 딸지 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.
1차 점수 설계 — 회계 포기는 곧 불합격
| 과목 | 전략 | 목표 |
|---|---|---|
| 회계원리 | 매일 30분~1시간 문제풀이로 감 유지. 어려운 원가·고급 논점은 버리고 기본 분개·재무제표 유형 확보 | 50~60점 |
| 공동주택시설개론 | 용어 암기 반복 — 노력 대비 점수가 가장 정직한 과목 | 60~70점 |
| 민법 | 기출 논점·판례 중심으로 범위 압축 | 60~65점 |
⚠ 왜 "회계 포기 = 탈락"이냐면, 회계는 평균으로 커버가 안 되는 과락(40점) 위험 1순위 과목이기 때문입니다(올해 과락률 55.8%). 만점 과목이 아니라 "50점 방어 과목"으로 접근하면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. 시설개론·민법에서 평균 60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정석입니다.
2차 공부법 — 쓰는 암기만 점수가 된다
✔ 주택관리관계법규: 기간·면적·비율 등 숫자와 절차를 단답 카드로 정리, 개정사항 반영 필수
✔ 공동주택관리실무: 인사·노무, 시설, 관리비 회계 — 주관식 단답 16문항 대비로 용어를 "직접 쓸 수 있게" 암기
✔ 1차 발표(7월 말) 후 2차(9월)까지 약 두 달이 전부이므로, 1차 준비 중에도 주 1~2회는 2차 과목을 미리 열어두는 게 동차의 비결입니다.
1년 로드맵 (2027년 제30회 기준 역산)
| 시기 | 할 일 |
|---|---|
| 지금 ~ 12월 | 회계원리 기초 완성 + 민법 입문 (최대 장벽을 먼저, 천천히) |
| 1월 ~ 3월 | 1차 3과목 이론 1회독 + 단원별 기출 시작 |
| 4월 ~ 6월 | 기출 10개년 회독 + 회차별 실전 모의 → 6월 말 1차 |
| 7월 ~ 9월 | 발표 직후 2차 법규·실무 집중 (단답 쓰기 훈련) → 9월 2차 |
동차 vs 2개년 — 그리고 직장인 팁
✔ 동차(한 해 1+2차): 하루 3시간 이상 가능하면 도전. 단 1차 발표~2차가 두 달뿐임을 각오
✔ 2개년 플랜: 직장인에게 현실적 — 1년차에 1차만 합격해도 다음 회차 1차가 면제되므로, 2년차를 통째로 2차에 쓸 수 있습니다.
✔ 직장인 리듬: 출퇴근·점심 = 암기(시설개론·법규 카드), 저녁 1.5~2시간 = 회계·기출, 주말 = 회차 모의
정리 — 회계를 50점 방어 과목으로 길들이고, 시설개론에서 벌고, 2차는 75점을 설계하십시오. 이 세 문장이 주택관리사보 공부법의 전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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