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택관리사보 시험과목, 과락률 55%의 주범이 있다 — 회계·민법을 넘는 사람만 2차에 갑니다
1차 시험과목 — 3과목, 그런데 셋 다 만만치 않다
객관식 5지선다 · 과목당 40문항 · 문항당 2.5점
| 교시 | 과목 | 시간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1교시 | ① 회계원리 ② 공동주택시설개론 | 100분 | 회계는 K-IFRS(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) 기준 출제 |
| 2교시 | ③ 민법 | 50분 | 총칙 중심 + 물권·채권 등 |
⚠ 얼마나 만만치 않냐면, 2026년 제29회 1차의 과목별 과락률(40점 미만)이 회계원리 55.8%, 시설개론 56.2%, 민법 54.2% — 세 과목 모두 응시자의 절반 이상이 과락이었습니다. "3과목뿐이네?"라고 가볍게 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.
2차 시험과목 — 주관식 단답형이 등장한다
과목당 40문항 = 객관식 24 + 주관식 단답형 16 (부분점수 있음) · 2과목 100분
| 과목 | 내용 |
|---|---|
| ① 주택관리관계법규 | 공동주택관리법·주택법 등 관리 관련 법령 전반 |
| ② 공동주택관리실무 | 인사·노무, 시설관리, 관리비 회계 등 실무 전반 |
✔ 2차의 성격을 바꾸는 건 주관식 단답 16문항입니다. 보기에서 고르는 게 아니라 법령 용어·숫자를 직접 써야 하므로, "눈에 익은" 수준의 암기로는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. 부분점수가 있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입니다.
합격 기준 — 1차는 절대평가, 2차는 상대평가
| 구분 | 기준 |
|---|---|
| 1차 | 매 과목 40점 이상 +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(절대평가) |
| 2차 | 위 기준 충족자 중 선발예정인원(약 1,600명) 내 고득점순 (2020년부터 상대평가) |
⚠ 2차는 60점을 넘겨도 순위에 밀리면 탈락합니다. 최근 합격선은 평균 68점대까지 올라와 있어(4편에서 상세), 2차는 처음부터 "평균 75점"을 목표로 설계해야 안전권입니다.
과목별 공략 포인트
✔ 회계원리 — 비전공자 최대 장벽. 분개·재무제표 원리를 초반에 잡지 못하면 끝까지 발목. 인강 병행 추천 1순위
✔ 공동주택시설개론 — 건축·설비 용어가 생소하지만 암기 비중이 높아 반복하면 오르는 과목
✔ 민법 — 범위는 넓지만 기출 논점 반복 출제. 판례·조문을 기출 중심으로
✔ 관계법규 — 법령 숫자·절차 암기전. 개정사항 반영 필수
✔ 관리실무 — 주관식 단답 대비를 위해 용어를 "쓸 수 있게" 암기
과목면제 — 해당되면 큰 이득
✔ 전년도 1차 합격자: 다음 회차 1차 전체 면제 (가장 흔한 면제)
✔ 관련 전문자격 보유자(공인회계사·건축사·변호사 등)는 해당 1차 과목의 면제 제도가 있으니, 본인 자격이 면제 대상인지 큐넷 시행공고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.
정리 — 이 시험의 본질은 "1차 3과목 과락 방어전 + 2차 고득점 경쟁전"입니다. 특히 회계·민법에서 절반이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시작하는 것만으로도, 준비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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